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가고,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
힘들었던 지난 일들은 모두 사라지고, 희망찬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는 행운만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.
지난 21년, 저희 새로미 23기가 정식임명을 받아 선배님들께 인사드립니다. 코로나로 인해 홈커밍 데이를 진행하지 못하게 되어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 대면으로 인사드리지 못했으나, 마음만큼은 누구보다도 더 가까이에 있고 감사의 마음 갖고 있습니다. 그동안 선배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힘입어 23기도 2021년을 무사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.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23기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.
올 한 해는 코로나 종식이 빨리 되어 하루빨리 얼굴을 마주보며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. 선배님들의 따스한 관심 부탁드리며 선배님들!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! :)
- 새로미 가족 일동 드림 -